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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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을 맞이하며...

 

2016년은 우리 모든 국민이 정신적으로 너무나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지금까지의 사회통념과 정의, 가치관이 통째로 흔들리면서 자괴감마저 들었습니다. “이게 나라냐?” 라고 하며 희망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저희 계산원은 2016년 한 해를 잘 마무리 했음에 감사드립니다. 이는 많은 분들이 저희 계산원을 기억해 주시고 이모저모로 도와 주셨기에 가능했습니다. 염려해 주시고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2017년 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행복한 일들만 있기를 그리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 이루시고 건강하시기를 기도 합니다.

2017년 새해를 맞아 새로운 꿈을 가져봅니다. 계산원 모든 가족들이 이 꿈을 함께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첫째, 완전한 지역사회 복지센터로 가기 위한 첫발을 내딛는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본 법인은 김계윤 대표이사님이 오랜 세월 정형외과 병원을 경영해 오시면서 장애인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게 되셨고 심신장애로 말미암아 정신적 육체적 고통과 편견, 냉대의 슬픔속에서 외롭게 살아가며 스스로 어쩔 수 없는 힘 없는 그들을 전문적으로 치료⋅재활하고 교육시켜 사회에 복귀시키는 것이 그 무엇보다도 요긴하고 급선무임을 깨닫게 되어 설립 하셨습니다.

이러한 대표이사님의 설립취지에 따라 그 동안 많은 분들의 수고와 노력으로 계산원 이용인분들이 성장하여 지역사회 주민들과 함께 사회에서 당당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에 안주하지 않고 더 많은 계산원 이용인분들이 본인들의 결정권, 선택권으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좀 더 적극적인 서비스가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현재의 시설 서비스를 넘어 질적으로 폭넓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그 기반을 마련하는 해가 되도록 하고자 합니다.

둘째, 2017년 새해는 우리 모두가 서로를 배려하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남 탓을 하기 전에 내 탓 이라고, 내 입장을 생각하기 전에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싸움은 구경거리가 많아도 상처가 남습니다. 하지만 우리들 집의 온기는 안식을 줍니다. 달걀을 품은 암탉의 푸근함을 느낄 수 있는 계산원, 정유년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2017년 새해에도 저희는 계산원 모든 이용인분들이 건강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온 힘을 기울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회복지법인 계산원
나주계산요양원원장 김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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