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봉사회에서 이발봉사를 오셨습니다.

몸이 불편한 가족들의 머리 손질이 어려운데도 매달 어김없이 오셔서 계산원 가족들을 멋진 신사로 만들어 주시는

사장님들 감사합니다. 건강도 잘 챙기셔서 언제나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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